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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서울의 중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

슬로건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최대도시 서울중심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이렇게 강력한 슬로건을 걸고 나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은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 제 1 경쟁력 : 지리조건에 따른 이점

※ 용산-서울역 남산을 잇는 서울의 핵심개발 3각축의 중심!

지구단위 개발에서 지리적 요건이 가지고 있는 가치상상 이상이지요..
중심에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이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중심은 접하고 있는 각 요소들의 영향을 다 가질수 있는 것입니다
고로.. 용산,서울역,남산 이 3곳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수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제 2 경쟁력 : 복합기능에 따른 이점



※ 서울의 "중심"에서 누리는 도심복합 단지 (MXD)의 라이프 컨버전스

MXD
(Mixed Use Development)
복합기능을 가진 도시의 개발을 말합니다
복합기능이란 주거,비즈니스,문화,쇼핑 등의 것을 한 개발지구에 담에 낸다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민사역사국제컨벤션센터근접하게 됩니다
근접센터들이 가져다 주는 이점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과거의 빨리빨리 문화에서 개발을 할때는 "일단 만들고 보자" 였다면
현재는 좀더 체계적인 개발을 합니다

필자는 GIS 쪽의 일을 했었기때문에 여담으로 몇 가지 덧붙인다면..
GIS(Geography Information System) 한국말로 하면 지리정보체계 정도가 되는데요
땅덩어리에 관련이 된 일들은 거의 모두 한다고 보면됩니다...ㅎㅎ

일단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여 주변의 동.식물수자원,경지등을 고려하여
개발의 문제의 소지를 파악하여 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발구역을 잡아 실시하게 되면 용도지역을 결정하여 주거,상업,녹지등체계적으로 구성합니다

대충대충 개발하는 시대는 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조금 주절주절 했습니다 ㅎㅎ

  • 제 3 경쟁력 : 교통의 편리함에 따른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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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 강남 테헤란로의 가치를 뛰어넘는 "국가상징거리"
    국가상징거리의 "중심"에서 누리는 가치


국가상징거리 : 경복궁-서울역-노들섬을 잇는 거리

발전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교통..
예를 보게 되면 대전광역시..

대전은 경부선의 중심이 되어 발전하기 시작하여
교통의 편리함을 바탕으로 광역시까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교통이 가지고 있는 이점은 무한합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 가지고 있는 이점중 몇가지를 더 나열하자면

남산르네상스계획에 의해 용산민족공원이 연결되는 녹지축에 위치하고 있어
드넓은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

서울역개발에 따른 이점..

그중 인천공항철도(AREX)
서울역-인천공항 으로 연결되 공항시설이용편리함을 갖추게 되고
1호선과 4호선경유되며
대심도철도(GTX)2개노선으로 인천송도-청량리 연결
다른 한축은 고양킨텍스-동탄 연결
이로서 위성도시로의 이동편리해집니다


더이상의 추가 개발이 힘들어지는 대도시의 경우..
중심개발은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가격의 부담감 또한 .... 한숨이 나오지요...

필자는 충북 청주에 사는 소위 "촌놈"이지요..
그래도 청주라는 도시..충북에서는 가장 큰 곳이라 그런지 집값...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한사람으로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같은 개발 이야기가 들려 올때면

한편으로는 못올라갈 나무라는 생각에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목표가 생기는듯해서 한발짝 더 빨리 뛰게 만들어 주는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기술력
과 사람욕구의 비약적상승으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빠른 변화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년 지방도시청주만해도 변화가 빠르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피부로 계속 느끼고 있기때문에 잘모르는것 뿐이지만...
한 1년쯤 타지생활을 하고 오게 되면 확연히 느껴집니다

소위말하는 지방인 청주도 그런데 서울이라면...ㅎㅎ
앞으로 2015년 까지... 올해는 2개월이 채 남지 않았으니 뺀다고 하고 약 5년입니다...

그 5년이란 시간동안...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 위치한 곳에는 엄청난 변화를 격어 가겠지요
경제적여건상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 되있을듯 합니다....

2015년에 필자도 그곳에 살고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만.....
서민을 오래 살아 가다 보니 융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런을 꾸고 산다는것...어찌보면...작은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꿈.....대한민국 모든 서민과 같이 한번 가져가 볼까요??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바라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_^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홈페이지가기
http://www.asterium.co.kr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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